선재업고튀어 12회1 선재 업고 튀어 12회 리뷰 달달 하룻밤과 맴찢 거짓 이별 12회는 숨멎과 맴찢이 공존하는 회차였다. 솔이와 함께 자고 싶어 귀여운 거짓말을 하는 선재와 선재를 지키려고 미래로 돌아간 척 슬픈 거짓말을 하는 솔이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두 거짓말이 너무 대조돼서 더 슬펐다는. 12회까지 단 1회도 꿀잼을 놓치지 않고 있는 선업튀. 새삼 대단쓰~ 그럼, 또 꿀잼인 12회 리뷰를 시작한다.이클립스 클럽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함께 귀가하는 솔선재. 공연 보고 얼마큼 멋있었냐고 묻는 선재에게 최대로 이만큼 멋있었다고 표현하는 솔이를 번쩍 안아서 들어 올리는 선재.음.. 이건 더 커다란 '이만큼~'이 필요했다기보다 그냥 선재가 솔이를 안고 싶어서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선재는 다시 무대에서 노래해 보니 가슴이 뛴다고 털어놓고, 이클립스를 데뷔시켜 주겠다고 김대표가 준 명함을.. 문화 리뷰/#드라마 2024. 5. 1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