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구원1 선재 업고 튀어 4회 리뷰 쌍방 구원 로맨스 이 드라마 진짜 서사 미쳤다. 확신의 월요병 치료제로 자리 잡았음. 그럼 바로 4화 리뷰를 시작해 보겠다. 첫 시작은 과거 교복을 입은 솔이가 저수지에 빠지고 선재가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왜 살렸어! 그냥 죽게 내버려두지 왜 날 살려서 날 이렇게 만들었어. 왜!" 하반신 마비가 되었으니 살아난 것이 전혀 달갑지 않은 솔이는 자신을 살려준 선재에게 원망을 퍼붓는다. 원망을 고스란히 들으며 괴로워하는 선재.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물에 빠졌을 당시 솔이 얼굴에 상처가 있고 자세히 보면 머리 위로 핏줄기도 보인다. 이미 다친 상태로 보임. 선재 역시 입술이 터져있고 목에는 누가 목을 조른 흔적이 남아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솔이를 구하려다가 범인한테 선재도 다친 거 같은데.. 원작을 안 보고 드.. 문화 리뷰/#드라마 2024. 4. 2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