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9회1 선재 업고 튀어 9회 리뷰 솔선재 전설의 결혼 커플 추가요 '선친자' ('선재 업고 튀어'에 미친 자)는 월요일이 행복하다. 월요일이 행복한 거 보니 정말로 단단히 미쳐있는 중. 아니 19살의 소년미와 34살의 섹시미를 다 소화시킬 수 있는 남자 배우가 얼마나 되겠나.. 정말 선재 역에는 변우석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이 회를 거듭할수록 든다.9회에는 20살의 대딩 선재를 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였다. 김혜윤의 애절한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고. 그럼, 대딩 솔선재 보러 가보자.범인 김영수는 호텔 직원으로부터 마스터키를 훔쳐 선재의 호텔 방을 침입했고, 마취제를 묻힌 손수건과 칼을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보아 치밀한 계획범죄임을 알 수 있다.솔이는 선재의 시계를 찾아 다시 과거로 돌아가 미래를 바꾸고자 하지만 시계를 찾을 길이 없어 애가 탄다. 시계를 찾지 못하고 .. 문화 리뷰/#드라마 2024. 5. 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