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6회1 선재 업고 튀어 6회 리뷰 달콤 로맨스에 살벌 스릴러까지 선재의 직진 고백에 숨멎인데 스릴러의 긴장감까지? 이 드라마 못 하는 게 뭐야? 선재 업고 튀어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을 듯. 솔이가 선재 직진 고백을 거절해서 다소 답답함은 있었지만 여전히 6회까지 재미있게 순항 중. 그럼 6회 리뷰 가보자고~6회는 선재의 데뷔 전 자작곡 '소나기'의 비하인드로 시작된다. 2013년 여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선재. '소나기'는 선재가 솔이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로, 그 자리에서 첫사랑 비하인드를 밝힌다. 소나기 내리던 날 노란 우산을 씌워주던 솔이 모습에 숨멎할뻔 했다는.. 솔이는 라디오를 들으며 자신의 이야기인 줄도 모르고 첫사랑이 누굴까 궁금해한다.선재의 15년 순애보 서사는 끝도 없고 출구도 없다.태성이 자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최가연(태성을 .. 문화 리뷰/#드라마 2024. 4. 2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