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16화1 선재 업고 튀어 16회 최종화 결말 리뷰 꽉 닫힌 해피엔딩 선재 업고 튀어가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예상대로 솔선재의 하늘이 엮어주는 운명적 사랑은 꽉 닫힌 해피엔딩이었다. 다만, 최종화를 보고도 의문이 남는 부분들은 존재하는 거 같다. 그 점에 대해선 따로 포스팅을 해서 풀어보도록 하겠다.자 그럼, 잇몸 다 마를 각오 하시고 16회를 즐겨보자.김영수는 체포하려는 태성을 밀치고 도주한다. 태성에게 쫓기다 다리 위에서 달려오는 덤프트럭에 치이고 물속에 빠져 사망하는 김영수. 이는 김영수가 솔이와 선재에게 저지른 악행 그대로 죽게 되는 인과응보의 최후.김영수의 죽음으로 선재의 죽을 운명 또한 살 운명으로 바뀐다. 물속 김영수의 죽음 뒤 2009년에 물속에서 죽었던 선재 모습이 보이고, 이어서 실신한 채 응급실로 실려간 현재의 선재가 눈을 뜸으로써 선재가 살 .. 문화 리뷰/#드라마 2024. 5. 3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