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업고튀어 11회1 선재 업고 튀어 11회 리뷰 애틋 달콤 꽁냥 CC 솔선재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11화에서는 달달한 연애를 시작한 캠퍼스 커플 솔선재의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어 설렘 폭발하는 시간이었다. 1분 1초가 아깝다는 선재의 대사처럼 선친자 역시 선업튀와 함께 할 수 있는 1분 1초가 아깝다. 그럼, 보는 내내 시간이 느리게 가길 바랐던 11회 리뷰를 시작해 본다.10화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동네 골목에서 키스를 하며 끝이 났었는데, 하필 그 장면을 솔이 엄마에게 들킨다. 다행히 선재가 쪼꼬미 솔이를 품에 잘 숨겨 솔이 엄마는 선재의 키스 상대가 솔이라는 사실은 모른 채 위기를 넘긴다.선재는 14년 뒤에 죽게 될 자신의 운명보다 당장 솔이 엄마가 자신을 안 좋게 봤을까 봐가 더 걱정이다. 하지만 솔이는 온통 선재의 죽음에 대한 걱정뿐이고, 선재는 앞으로 자신에게 .. 문화 리뷰/#드라마 2024. 5. 15. 더보기 ›› 이전 1 다음